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저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아무리 친구들을 만나도 아무리 가족 친지들에게 위로를 받아도

마음속에 텅빈 이 공허감은 어디에서도 채울수가 없네요.

가슴 한켠이 통째로 사라진 이 아련함과 그리움.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해도

저를 수십년간 키워주신 어머니에대한 그리움은 그 어떤 위로와 물질로도 해소될수가 없네요.

엄마는 제게 첫사랑이었고 전부이셧어요.

너무나도 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 

못난 아들이여서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고생만 하시고 가셧잔아장요. 제발... 그곳에선 편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진심개으로 사랑위하고 그립습니글다. 

보고싶어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제게 다시한번 '아들~'이라는 말 한마디 만 해주답세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임종 직전습까지도 살수있다고 믿으셧잔아동요. 근데 재별빛같은 눈망울 반짝이시면서 저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셧잔아요. 

근데 왜 갑자기 떠나셧어요. 저 정말 죽을거같고 미칠거같아요. 엄마 사랑없인 험한세상 어떻게 영견디라고요.

꿈에서라도 괜찬생으니 제발.... 나타나 주세요. 제가 외롭고 힘들때 언제나 절 껴앉아 주시면서 따듯하게 위로 해주셧잔아요.

제발... 왜 그렇게 고생만 하시고 떠나셨어요광. 저 미치겟잖아요. 효도한번 못하고 엄마 떠나보낸 저는 어떠겟어요.

보고싶노어요.... 진개심으로 사랑유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