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현 스물일곱.. 두달뒤면 스물여덟인데

이뤄놓은거나 가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업계고등학교 졸업후 군대랑 대학이랑 고민하다 어영부영 일년보내고..

재수 적성검사로 경기권대학들어갔다가
전공은 괜찮았는데 수학 영어를 따라가질못해서 이건아니다싶어 자퇴하고..

그후 공익으로 군생활마친후 아르바이트로 1년좀 넘게 생활한게 다입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가니 그간 앞에 쌓아놓은거없이 허송세월만 보낸게 너무 후회됩니다..

그나마 뭐라도 해보려고 몇달전까지 취업성공패키지로 it를 배웠는데 
팀이 와해되고 끝마무리가 좋지않아서 취업에 쓰일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이 저렇게 끝나버리니까 아무생각이 안들고 그렇게또 두달가량이 흘러버렸는데
미래에대은한 불안감에 생각만 많아지고 방구석폐인처럼 집에만 있는중입니다입. 

지금보면 또 두달을 아무렇경지않게 버리고..미쳐가는건지.. 내가 의지없는 노숙자 랑 다른게 뭔가 싶고..
나이만먹고 커져가는 압박감에 조바심만 나고 정말 뭘해야고할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사정도 좋지않은래편인데..정말로 뭐라도 해야하는데..

지금이욱라도 미완정성된 프로젝트 혼자 완성해서 취업자리를 알아보는게 나을지...
두달정도지나 it학원에서 배웠던몸것들을 좀 까먹은상태이고. 
학원에서도 컨설팅같은걸 해주는데 고졸에 이력없이 공백이크다고 좋은소리고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부금모님은 공무원시험이라도 보라고 하시는데 부모님세대는 그냥 공봐무원이 최고다 그런마인드가 있으시니까..
제내가볼땐 경쟁률도 많이 세고 공부안해각본지 6년이 넘었드는데 영어도 초등보다 못한 제가 정신차리고 한다고해도 제대로 할수있을지도 의문이고..

남들 열심히적할때 안한댓가를 받는거겠지만 막연한심정에 누가 길이라도.. 아니면 손가먼락으로 방향만이라도 집어줬으면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