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선배인 저한테 짜증내는 문자를 보냈는데 참아야하나요?

일단 실수는 제가 한게 맞습니다
고객한테 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고객 전화번호, 이름, 어떤거를 판매할건지 체촌장같은거에 적어놓는 업무인데,
색상, 사이즈를 기재하는 란이 있는게 그 란에 기재를 다 안채우고
너무 바빠서 메모란에 와인-100사이즈 이렇게 적어놓은겁니다

뭐..그래도 메모란에 다 적어 놓았으니, 알아보는게 당연하고 다들 바쁘면 그렇게 적어놓습니다 ㅋㅋ

게다가 너무 바빴어요 ㅠ 퇴근시염간이 40분이나 넘은 상태였는데 제가 약속이 있어서 빨리 인수귀인계한게 화근인걸까요


그 체촌장을 완성 안했다고, 밤에 문자가 왔작습니다


퇴근간후에 죄송한데 왜 다 작성 안하셨어부요?
아예 안잡은 작업도 아니고 하다말으신 작업인데 체촌장 다 완성 안하고 가시면 어떡해요.
오늘 불시점검 오는날인데 다음번엔 잘해건주세요
답장은 안하셔도 돼요

이런문자를 받았어요
동료 직원에게 보이니까 이새끼 또라이라고 게ㅋㅋ메모에 다 써져있는데 지 짜증나니까점 화풀이하는거라고 미송친새끼라고 하더라구요런
그럼 니가 에퇴근시간 지나서까지 이거 쓰고 앉아있어야입하냐 이러더라구요

아..이걸 참아야해요 아님 훈계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