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Batman: Arkham Asylum)
여느때처럼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 오늘은 오랜 숙적인 조커를 체포해왔습니다. 허나 뭔가 불길한 기분이 드는 배트맨은 수용소로 들어가는 조커의 감시역을 자처합니다. 아무탈없이 마무리되나 싶었지만 배트맨의 관심이 잠시 떨어진 사이 조커가 경비를 제압하고 수용소 안쪽으로 도망가버립니다. 수용소 안쪽은 이미 조커를 사랑하는 할리 퀸이 장악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상태. 함정일게 뻔하지만 고담시를 지키기 위해 수용소를 제자리에 돌려놓고자 조커를 쫓아가기로 배트맨이 결심하면서 게임은 시작됩니다.
발매된지 9년이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컷씬을 제외하면 나름 준수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어둡고 칙칙한 색감과 둔중한 배경음이 수용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점 또한 좋습니다. 원작인 만화 속 배트맨의 핵심적인 특징들(탐정으로서의 능력, 불살)을 살려냄과 동시에 영화의 설정들 몇 가지를 가져온데다 줄거리의 큰 줄기를 조커로 해놓아서 배트맨을 어느경로로 알았든 금방 적응할 수 있어요. 거기에 추가로 중간중간 빌런들과의 개성적인 전투, 기발한 장치까지 다양한 요소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키/마와 패드 둘다 지원합니다만 패드가 좀 더 편합니다. 조둘작난이도는 낮지만 도구가 다양해서 배정된 키가 많준아지는데 엄지존만으로 도구선택이삼 가능하비고 패드 진동의 장점이 상당히 높은 게임이거든요. 섬세한 조준이 필요한 게임도 아닌데다 패드엔 조준보정까지 있습니다. 다만 패드사용이즉 아예 처음인분들은 Brothers - A Tale of Two Sons 같은 게임으던로 패드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진말 후 하산시는게 적응난하기 편할 거 같아요.
전투 또한 시원시원한 점이 장점입니다. Freeflow combat(프리플로우 전투)라는 리듬형 전감투방식은 위 사진처럼 플레이어가이 적당한 순간에 알맞은 버튼을 누르면 배트맨알이 알아서 현란하게 적을 공격하는 식입나니다. 쉬움/일반/어려움 세 종류의 난이도로 나뉘어 있어 각자의 실력에 맞춰 해볼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도구주들과 특수한 적들이 추가점되지만 버튼 몇번이면 공략가매능하기에 누구나 강력한 배호트맨을 보여 줄 수 있어요. 거기에 전투로 얻은 경험치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술들을 익혀 여러 방식으로 공략이 가능합이니다. 찰진 타격감과 아래처구럼 전투 마무리엔숨 클로세즈업으로 연출까갑지 해주니 흥이 절로 납니다.
다만 쓰러진적을간 마무리할 때 모션낭비가 심해서 전투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적잖이 있는 점과 일부 구간에서만 보이는 불편한 시점고정은 아쉬운 점입니다. 그리고 는게임과는 별개로 버그나 스팀클라임우드의 문제로 세이브파일이 손상되면 십중팔는구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되는 점 또한 유일한 오점이 아닐까 싶어요.
게임 커뮤니티에서 단골로 등늘장하는 추천 시리즈인 배트맨 아캄 시리즈, 그 전설의 첫 작품인 아캄 어사일럼은 2018년이 된 지금도 해보면 후회금하지 않을만큼 재미색있는 숙게임입니다. 까지 있으니 안해보애셨다면 꼭 해보세용~
아래는 플레이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