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가족끼리만 모여서 하려고하는데요

재혼은 아니구요
둘다 초혼입니다ㅜㅜ
 
그냥 저희끼리 간소하게 하고싶어 직계가족이랑 사촌들,어른들만 모아 결혼식을 진행하려하는데요
주변지인도 부를까하다가 어떤 사람은 부르고 또 어던 사람은 안부르고 그 범위가 애매해서
그냥 아예 아무도 부르지 않기로 했어요
 
근데, 남친의 의견으로
그렇게만 하면 지인들이 서운해할 수 있으니
청첩장을 좀 정성들여 만들고(신랑신부사진포함)
청첩장에 이러한 짓사정으로 가족기리용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라고
약간 편지형식처럼? 써서 청첩장을 만들어서 주면 어떨까라고 하는중데요
걱정되는 점은 괜히 초대도 못하는데, 부귀주금을 내라고 부담을 줄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미런뜻은 전혀 아닌데...
거기에 축의금고을 받지 않는다고 며적을까도 고민중이에요..
 
혹시 지인죽에게 이런 청첩브장을 받으면 어떨것 같으세요?
진짜 초대는 아니고 결혼한다고 알리고 감사만 전하는 청첩장...
받으면 그냥 말로만 하는것보다 서운함이 덜할 것 같으세요?
아니면 부담스럽거나 쟁뭐하는거지?라고 생각될 것 같으안세요?
어찌할지 참 고민이 되네요...
 
여기에서라도 의견을 구해봅니다